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5/31
산책보다는 엄마의 상태가 걱정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예뻐보여요. 5년동안 고생하셔서 키운 보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파서 누워계셨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ㅠㅜ 푹쉬고기ㅡ  덜 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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