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누구나 자신에 대해 관대하지 않죠..그러나!!!
내가 나를 놓아주지 않으면 누가 놓아줄까요?
목표를 정하거나 바라는 바를 염두에 두고, 지나온 시간이나 현재의 나를 채찍질 한다는 건 나쁘다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모든 성공한 이들이 책에다 써놓은 이야기며, 강연시 '목표가 이끄는 삶을 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 이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채찍질 홍수 속에서 자신을 째찍질 해가며 살아온 결과, 저는 제가 설정했던 목표들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무능력 탓이겠죠 ㅜㅜ;
오십대 초반까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순간순간 성공적인 경험이 있었지만 그것이 길게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진 않았다는것이 제 결론 입니다.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공적인 것이 있는것을 찾아내게 되었습...
내가 나를 놓아주지 않으면 누가 놓아줄까요?
목표를 정하거나 바라는 바를 염두에 두고, 지나온 시간이나 현재의 나를 채찍질 한다는 건 나쁘다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모든 성공한 이들이 책에다 써놓은 이야기며, 강연시 '목표가 이끄는 삶을 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 이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채찍질 홍수 속에서 자신을 째찍질 해가며 살아온 결과, 저는 제가 설정했던 목표들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무능력 탓이겠죠 ㅜㅜ;
오십대 초반까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순간순간 성공적인 경험이 있었지만 그것이 길게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진 않았다는것이 제 결론 입니다.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공적인 것이 있는것을 찾아내게 되었습...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