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9/02
쓰러져 응급실에 가다니요?!! 
어머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가족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급체로 종종 그런 경우를 보긴 했는데 지혜님 고생 많으셨어요. 학교 안가고 엄마 곁에 있겠다는 딸이 귀엽기도 하고 엄마가 걱정되고 무서웠을 마음을 알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가족들의 염려와 사랑으로 얼른 털고 일어 나세요!! 
퇴원하셔서도 당분간 부드러운 음식 드시고 푹 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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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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