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러 가는길 🤣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2
회사 가는길은 절대 상쾌할수가 없다.

그런데 내 사이드잡을 하러 가는길은 너무나 상쾌하고 설레인다 ^^



횡단보도 맞으편에 내 비지니스 파트너인 절친이 웃으면서 나를 기다린다.

신호가 바뀌고 난 바로 그녀를 안고 신나게 한바퀴 돈다.

그리고 우리는 비지니스 하기전에 서로의 옷 매무새를 만져준다.

준비 완료~~!!

돈벌고 다시 컴백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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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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