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5
똑순이님^^ 힘드시다고 하셔도 되요~넋두리도 하셔도 되구요^^ 얼룩소를 4개월동안 하면서 느꼈던건,내자신을 속일필요가 없다는거!!그게 제일 좋더라구요ㅎ아프면,아프다고 표현하고,힘들고 지칠땐,또 많은분들께 위로받고..그런게 얼룩소의 매력이더라구요. 요즘 똑순이님께서도 바쁜일상속에서,힘이드신가보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두 요즘은 이유없이 몸이 지치고,힘들더라구요. 더운날씨에 사무실 이사를 하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저두,예전에 일을 마치고,새벽에 혼자 터덜터덜 걸으면서 똑순이님께서 느꼈던 감정들을 느낀적이 있었어요..제가 옆에서 안아드릴순없지만,늘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무엇보다,똑순이님의 건강도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오늘하루는,짧은제글로 조금이나마 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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