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1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커피 세 잔 마셨습니다.
어제 얼룩소에 온도가 내려가서 오늘 일을 하는데 집중하기 힘들었네요.
이상해요ㅠ
얼룩소가 평온 하면 나에 마음도 평화롭고 그렇지 못 하면 일을 하는 내내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잘 안마시는 믹스커피도 오늘은 한잔 했습니다.
콩사탕님 하고 한 약속 잊지 않고 있습니다.
뭐 라도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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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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