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27
"무엇이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것이다."

저는 글 쓸 때 미국의 언론인 조지프 퓰리쳐가 한 말을 항상 염두하고 씁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 항상 필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동화 쓰는 법 / 이현

이런 식으로 마음에 드는 작가의 글을 필사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습득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읽고, 필사하고, 자신의 감정을 담은 글을 쓰시다보면 분명 스스로 만족하는 글을 쓰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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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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