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용 간이 책상을 구했어요.
다들 안녕, 즐거운 오후 맞이하고 있나요? 저는 드디어 테무에서 도착한 간이 책상을 열심히 조립해서 완성했어요.
짜잔~
자자, 뒤의 약봉투랑 안경더미는 무시하고... 3단 간이책상인데 맨 아래 칸은 선반으로 쓰기 보다는 발 받침대로 쓰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 물론 등받이 없는 침대에서 글을 쓰는 건 척추가 비명지를 일이긴 하지만 이전처럼 바닥에 쭈그려서 무릎 위에 노트북 올려두고 글을 쓰는 것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아 주문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색깔도 깔끔한 하얀색이고, 생각보다 단단하고 튼튼해서 너무 좋네요.
내일은 요양등급 방문심사를 나오는 날이에요. 마침 그걸 알았는지(?) 깁스한 다리 외 다른 쪽 다리의 무릎에 생긴 찰과상이 상처가 더 심해져서 무릎을...
요양등급받으실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멋진책상이 생겨 다행입니다
조립하느라 애썼어요 더운데 고생했네요...
조립하는데 힘들진 않았겠지만 이리저리 돌려가며 상판을 움직일 때마다 아슬아슬했겠어요.
잘했어요.
저렇게 견고하고 훌륭한 책상을 완성 시켰네요.
뒤쪽에 무엇이 있든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멋져 보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견고하고 멋진 책상을 가졌네요.
이제 좋은 글을 쓸 차례네요.
많이 덥습니다.
감기 걸리지 말고 냉방병도, 더위도 먹지 맙시다!!
조립하느라 애썼어요 더운데 고생했네요...
조립하는데 힘들진 않았겠지만 이리저리 돌려가며 상판을 움직일 때마다 아슬아슬했겠어요.
잘했어요.
저렇게 견고하고 훌륭한 책상을 완성 시켰네요.
뒤쪽에 무엇이 있든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멋져 보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견고하고 멋진 책상을 가졌네요.
이제 좋은 글을 쓸 차례네요.
많이 덥습니다.
감기 걸리지 말고 냉방병도, 더위도 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