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무의미한 날들이다

2022/03/04
아무에게도 제 얘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20년을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살아서 이 상황을 벗어나려 노력하는 마음조차 사라졌습니다.
또 무의미한 나날들이 흘러갑니다. 언제부터 였을까? 내게도 희망이 있을까?
그러다 다시금 마음을 잡아봅니다. 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고...
그리고 이 곳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그냥 글로 남겨봅니다. 
뭐 이런 식이라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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