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악플은 좋게 생각하면 글쓴이나 글의 당사자에게 주는 조언이나 충고정도는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처와 고통 밖에 되지않는 것 같아여.
특히나 요즘처럼 세대와 시대가 변해 말꼬투리 잡고 빠르게 변하는 세대에서 악플의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고 강해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해요.
깊게 생각하지않고 말을 내뱉는다는 느낌?
그로 인해 상처받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이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러한 악플들을 감소시키기위해 법적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책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이네요..
특히나 요즘처럼 세대와 시대가 변해 말꼬투리 잡고 빠르게 변하는 세대에서 악플의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고 강해진 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해요.
깊게 생각하지않고 말을 내뱉는다는 느낌?
그로 인해 상처받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이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러한 악플들을 감소시키기위해 법적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책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이네요..
다미님^^ 그쵸? 악플은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악플 다는 사람의 심리는 자기감정의 배설구라 생각하는듯 해요. 아주 고약한 표현방법으로...
다행이 여기 얼룩소는 악플이 없어 넘 좋아요^^
태풍이 곧 닥칠것 같아요. 님도 조심하시고 특히 길가다가 간판같은거 조심하셔요~
다미님^^ 그쵸? 악플은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악플 다는 사람의 심리는 자기감정의 배설구라 생각하는듯 해요. 아주 고약한 표현방법으로...
다행이 여기 얼룩소는 악플이 없어 넘 좋아요^^
태풍이 곧 닥칠것 같아요. 님도 조심하시고 특히 길가다가 간판같은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