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4
레써피가 레시피의 본토 발음이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같은 요리라도 만드는 사람, 방법과 소량의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톰리님이 칭찬하신 요리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영상속 요리와 비슷하시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해먹어봐야 겠습니다.
글도 레시피처럼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 말하고자 하는바등에 따라 같은글이라도 다른 느낌으로 전달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글을 쓸때 글쓴이의 사랑과 글을읽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좋은 글이라도 읽는 분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과 따뜻한 마음을 주는 글을 적어주시는 톰리님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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