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1
아고..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아이에게도 몹쓸 코로나가 찾아왔군요. ㅜㅜ

교차복용을 해도 간격이 안 벌어진다니 걱정입니다. 
아이가 아프고 열이 날 때 어떤 마음인지 짐작이 가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아이와 매니악님의 오늘 밤 신께서 곁에 계시길 빌어 드릴게요. 

아이의 열이 내리고 평온한 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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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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