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1
카톡의 친구들은 연락안하고 잠깐의 인연과 추억이 소중해 계속 남계두는건 어떤의미로는 미련이 있어서 못버리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정리하면서  나에게 진짜소중한 친구들이 누군이지 확인하면서 인간관계를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똑똑한 딸께서 신곡니의  마음의 지을 덜어주신것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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