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11/29
오늘 진짜 내가 대접받은 거!
사랑스런 지인이 도서관에 맛난 거 사주러 오셨어요. 덕분에 도서관 카페의 신상 갓 구운 따끈한 붕어빵도 처음 맛 봤습니다. 오동통해서 초고도비만 붕어인줄 알고 좋아했더니, 슬프게도 공갈 붕어였어요. 그래도 바삭 쫄깃 맛났어요. ㅎㅎ 이 카페에는 아직 아인슈페너는 없어서 뜨라를 먹었는데, 저 이뿐 하뚜가 제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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