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시리고 맘 시린 사람 오세요

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11/29
이제 6시를 앞두고 있네요
좀 있음 퇴근인데 회사 대표님 퇴근을 틈타 커피를 대접하려 왔어요
출처 pinterest

창밖은 어둠이 뚝뚝 떨어지고 손이 시렵도록 기온은 찬데 행정안전부에선 하는 일 이라곤 추운데 싸돌아 댕기지 말라는 메세지 그래 그거라도 해야 징 문자 보내는데 돈을 써야 징

오뎅 국물을 마실까 하다가 아침에 커피 한 잔 하자고 했으니 
추우니까 다들 탁자에 모입시다 
그리고 따스한 커피랑 케잌 먹고 음... 행복하고 좋은 일은 혼자만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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