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0
안녕하세요~지원님^^
오랫만에 지원님 글을 읽습니다.
손주하고 놀고 있는 지원님에 모습이 상상이 되어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네요.
저도 손주 들하고 놀아줘야 할때가 있어요.
손녀는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고 손주는 책을 읽어 달라고 해서 몸은 많이 쓰지 않네요ㅎㅎ
암튼 아이들과 노는것은 즐겁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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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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