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와봐요.ㅎ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11/20
아이들과 하루종일 노는 일은 행복합니다.
5섯살 라희랑 3살 주호랑.
저녁때가 되니 목이 갈아앉고 쉬어가고 있습니다.ㅋㅋㅋ
말을 잘 못하던 주호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신기하기만합니다.
그래서 묻고 또 묻고 말시키느라고 ,우리아이들은 함께 몸으로 놀아주어야합니다. 할미 와봐요.하면서 끌고가서 레고놀이 기차놀이 감옥놀이 공놀이등등
이대로 밝고 맑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우리아이들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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