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28
민간 기업은 회사 규정과 상황, 업무 특성에 맞춰 점심시간을 확보할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공공 기관은 업무 중단보다 최소 인력으로라도 업무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은행에서부터 불편함은 초래되었지만, 올해 일어난  금융노조의 파업에 대해 일반 시민들의 눈길이 차가왔던 것은 금융계가 반성해야 할 것이므로 은행의 점심시간 확보 요구에는 동의할 수 없음.)
행정 업무로 찾아가게 되는 경우, 점심시간이라고 민원인이 어려운 발길을 돌리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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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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