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가족이 다함께
2023/01/05
다른 야채들은 살 엄두조차 나질 않았다.지난주에 비해,2배..어떤건 3배 가까이 오른것도 있었다.그래서 요렇게만 장을 봤는데..금액이 23000원이였다.그래서 무생채를 만들고 남은 무우는 된장에 넣어 끓였고,미역줄기를 소금끼가 가실때까지 물에 담궈뒀다가,참기름과 마늘을 넣고 볶았다. 그리고 저녁에 아버지께서 목살을 사오셔서,목살을 굽고,김이랑 김치를 꺼내서 저녁밥상을 완성했다. 아버지께서 사오신 목살이 총 22000원이였는데,우리 세식구 배터지게 먹었다.ㅎㅎ아부지덕에 오늘 저녁밥상이 푸짐했다. 아부지께선 된장찌개에 들어간 무우가 맛있...
안녕하세요~^^ 별루 차린건 없지만,함께 먹을수 있었음 좋겠네요~khy님께서도 집 밥을 그리워하시네요~저도 사실 요즘 들어서 엄마가 해주시는밥이 그리워요 khy님께서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목련화님. 처음 인사드려요.
집 밥 그립네요.
숟가락 하나 끼어서 함께 먹고 싶습니다. ^^(초면에 좀 뻔뻔)
ㆍ
상쾌한 그리고 평온한 하루 되세요~
에궁..아들둘엄마님~일하시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밥해서 먹는게 힘드시죠. 저는 왠만하면 집에서 직접해서 먹어요ㅎㅎ
가까이 이웃으로 산다면 반찬할때 왕창 만들어서 가져다 드릴텐데^^ ㅎㅎㅎ
ㅎㅎㅎ똑순이님^^지금 달이는 털이 왕창 쪘답니다ㅎㅎ설 전에 미용시키려구요.날씨도 춥고해서 미루다보니 앞머리가 눈앞을 가리네요ㅋㅋㅋ그래두 귀욥죠?^^음식이 있는곳엔 항상 달이가 있어요!!!ㅎㅎ
완전한 집밥이네요 ^^ 저도 회사에서 항상 급식이나 나가서 먹느라... 집밥이 참 그리워요
달이 이쁜거 봐요~~^^
귀여워라~~
완전한 집밥이네요 ^^ 저도 회사에서 항상 급식이나 나가서 먹느라... 집밥이 참 그리워요
달이 이쁜거 봐요~~^^
귀여워라~~
에궁..아들둘엄마님~일하시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밥해서 먹는게 힘드시죠. 저는 왠만하면 집에서 직접해서 먹어요ㅎㅎ
가까이 이웃으로 산다면 반찬할때 왕창 만들어서 가져다 드릴텐데^^ ㅎㅎㅎ
ㅎㅎㅎ똑순이님^^지금 달이는 털이 왕창 쪘답니다ㅎㅎ설 전에 미용시키려구요.날씨도 춥고해서 미루다보니 앞머리가 눈앞을 가리네요ㅋㅋㅋ그래두 귀욥죠?^^음식이 있는곳엔 항상 달이가 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목련화님. 처음 인사드려요.
집 밥 그립네요.
숟가락 하나 끼어서 함께 먹고 싶습니다. ^^(초면에 좀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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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그리고 평온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