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6
언제나 귀여운 달이는 아빠껌딱지네요.
우리 타니는 아빠가 들서오면은 일차로
딱 달라붙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를합니다.
뭔얘기를 하는지 끙끙 낑낑거리면서~
두번째는 장난감을 아빠발앞에 가져다준다.
그러면은 아빠가 축구공차듯 발로 멀리찬다.
서너번은 장난감을 가져다주면서 왔다갔다한다.
그리고는 장난감을 물고는 밥그릇 앞으로가서
밥을 먹고, 아빠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부엌에 있는 간식을 던져주면 먹는다.
그러면은 아빠와의 눈물겨운 상봉은 끝나고
결국 엄마 껌딱지로 엄마방에서 엄마랑잡니다. 잠은 언제나 엄마랑 잔답니다.
오늘도 고생했으니 
좋은밤 평안한밤 보내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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