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가족모습^^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5
저녁을 먹고,설겆이를 해놓고 자리에 앉았다.
나는 다시 보석십자수를 할준비를 하고 있고
신랑과 달이는 저러고있다ㅋㅋㅋ언제나 그렇듯이 달이는 아빠한테 딱 붙어있다^^ 아빠다리에 자리잡고앉아서 바닥보며 멍때리고~밖에서 소리나면,집에 누가오나~싶어서 중문을 뚫어져라 쳐다본다ㅋㅋㅋ 그나저나,저 뒷발의 까망콩이 너무 귀엽다^^ 하나만 빼먹을까
??^^ 사진찍어서 보니까,조그맣고,진짜 앙증맞다ㅋㅋㅋㅋ이긍~이젠 저녁맘마를 좀먹자 달아^^ 집은 그만지켜도 된다~ ㅎㅎㅎ오늘저녁 우리가족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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