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6
참 힘든상황인데 부부가 협력해서 지혜롭게 극복하시는 것을 보니 멋지십니다.
얼렁 코로나 이전 매출로 돌아가시길 홧팅해봅니다.

저희 동네는 미용실이 가격을 많이 올려서... 머리손질하고 왔더니 20만원이 훌쩍 넘었네요..
가격때문에 머리를 셀프로 할지 고민인데.. 미용실 실장님 생각해서..  그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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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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