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30
부모를 정말 힘나게 하는 말을 들어셨군요. 하눌님의 축복입니다. 평소에 집안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군요.
세상에 온 가정이 이런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사에 어려움은 필연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성장이 되도록 힘써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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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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