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희진 ·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2022/03/13
아 누구나 한번쯤 있을법한 상황이라 공감이 가네요 - 그런상황들이 오면 창피함도 당연히 오는거아닌가요 ? ㅎㅎ 저두 창피함 보다 제몸이 먼저일것 같아요 ! 창피함은 그 순간이지만 아파서 고생하는건 나니까요 - 자전거 높이도 무시못합니다 부디 후유증없이 지나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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