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1
본가에서 어머니가 가끔 사두었으니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할 줄 몰라서 안 가지고 왔네요
앞으로는 가져와서 "족탕"해 먹어야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