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족탕^^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1
오늘 저녁은 족탕을 준비 했습니다.
남편이 아직도 이가 다 좋아지지 않아서
부드러운 족탕을 끊여서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네, 고마워 ~ 라고 말하고
볼링치러 나갔습니다.
정성드려 준비한것 맛있게 먹으니 감사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