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8
어후..
이미지가 너무 무섭네요. ㅎㅎ
그 병… 약도 없다던데..
어쩝니까??!!
전 똑순이님 연재 끝난 뒤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귀엽고 참 좋았어요!! ^_^
저도 한 때 인터넷 장볼때 오른쪽 장바구니에 빨간 앤을 보고 클릭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경악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어요. 흐흐

일상에서 누군가와 얼굴을 마주하고 할 수 없는 이야기들, 혼자만의 고민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한번도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쓸 수 있는 점 때문에 우리가 이리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얼룩커들의 정성스러운 답글과 공감까지 있으니까요. ㅜ

그래도 일상에 지장을 주면 절대 안되니 우리 조금 거리를 두며 조절해봐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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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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