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가해자(범법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법때문에 저도 매번 나서지는 못해요. 그리고 시꺼먼 중년 남성이 욕하면서 쫓아오는 걸 한번 겪으니 무서워서 지금은 예전처럼은 못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는 그 분노를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가해자(범법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법때문에 저도 매번 나서지는 못해요. 그리고 시꺼먼 중년 남성이 욕하면서 쫓아오는 걸 한번 겪으니 무서워서 지금은 예전처럼은 못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는 그 분노를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
그맘도 충분히 이해가돼요.
근데 그것도 무뎌져요ㅠㅠ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가해자(범법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법때문에 저도 매번 나서지는 못해요. 그리고 시꺼먼 중년 남성이 욕하면서 쫓아오는 걸 한번 겪으니 무서워서 지금은 예전처럼은 못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는 그 분노를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가해자(범법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우리나라 법때문에 저도 매번 나서지는 못해요. 그리고 시꺼먼 중년 남성이 욕하면서 쫓아오는 걸 한번 겪으니 무서워서 지금은 예전처럼은 못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는 그 분노를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