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덥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9
아침6시에 일어나서...청소하고 빨래널구 옥상에 올라가서 이불을 널어두었다^^ 이런날 햇볕을 보이면 이불이 뽀송해지니까~오늘오전7시쯤 신랑의 친한친구분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카톡이 와서 신랑은 부랴부랴 준비해서 장례식장으로 갔고,나는 오늘 지인이 집으로 놀러오기로해서 집안일을 서둘러서 했다. 오후3시쯤 온다는데..장이라도 봐야되나~배달을 시키나~고민중이다^^ 와....그런데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엄청나게 덥다.
청소기 돌리고 닦고 했더니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른다...이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려나보다. 이번여름에도,더위와 모기와의 싸움이 시작되겠군ㅎㅎㅎ 오늘은 주말의 마지막날~
모두모두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며~저는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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