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소리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아쉬울 때는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왜냐구요? 바로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그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남보다 못하다고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라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또 배움의 자세로 아니면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니 아쉬운 소리를 솔직하게 했더니 상대방이 당황하던데 ㅎㅎ 이렇게 솔직하고 진솔한 사람은 처음이라면서요^^
우린 언제쯤 풍요롭다라는 것을 느껴 볼까요? 저마다의 기준이 틀리겠지만, 저마다 모두 풍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저를 포함해서요...^^
우린 언제쯤 풍요롭다라는 것을 느껴 볼까요? 저마다의 기준이 틀리겠지만, 저마다 모두 풍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저를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