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3/07/29
세상에, 콩나무사탕은 많이들 그렇게 착각하셔서 아주 익숙한 닉네임입니다.^^;;; 이참에 콩나무사탕으로 바꿀까요? 닉네임이 너무 길죠? 얼룩소 시작할 때 얼렁뚱땅 정한 닉네임을 이렇게 16개월 동안 쓰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두 글자나 세 글자의 닉네임에 비해 다섯 글자는 타자 치려면 좀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콩, 콩사탕, 콩나무로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넌 듯하여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콩나무사탕이든 콩사탕나무든 아내분께서 제 글을 읽어주고 계신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_^ 얼룩커신가요? 누구시지?

그리고 저 얼마나 열심히 읽고 쓰고 있는데요?!! ㅎㅎㅎ
여름 방학의 ¼ 지점을 통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나는 대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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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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