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앞이 보이지 않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한다.
그런데 그것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자신의 미래를 다알고 설계하는 사람은 없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것또한 당연하다.
어떠한 사람도 미래를 보장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세상에 안전한 세상도 없고 세상에 꼭 다 계획대로 사는 사람도 잘 없다.
자 여기서부터 출발해보자.
자 그런것이 없기에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자는 말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의 생활과 지금의 생각을 정리하고 지금을 볼때라는 말일수도 있다.
지금의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지금을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보라는 뜻일수도 있다.
자 만약 자신이 앞이 보이지 않는 동굴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보인다고 가만히 있을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