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님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물론 이것은 책에서 읽은 내용이다.
"비워야 비로서 보인다"
나는 이말을 아주 의미있게 생각한다.
우리는 요즘 같은 시대에 수많은 욕심으로 가득찬 현실을 볼것이다.
집 차 그리고 다른 배우자 아니면 직업등등을 말이다.
나는 그런것을 보면서 이말의 의미를 더 의미있게 받아들인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채워서 채울수 없는 것이라고 말이다.
집을 가져도 좋은 차를 가져도 좋은 배우자를 가져도 직업이 아무리 좋아도 욕심을 채울수 없을 것이다.
사실은 그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버려야 내가 가질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말이 어렵다면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자신이 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좋은 삶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가야 한다.
그래야 좋은 삶을 살수 있다는 말이다.
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