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간절함에 속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무엇을 이루려는 마음이 그것이 정답인줄만 안다.
사실은 간절함은 정답이 아니라 바라는 마음이고 행동일뿐 무엇에 결과를 이루려는 정답은 아니다.
우리사회는 우리들은 지금 간절함에 미쳐있다.
무엇이든 이루어야 하고 그것을 해내야 하며 그것에 두쳐지지 않아야 하고 발전해야하고 이런것들을 말이다.
우리는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것은 잊혀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말한적이 있다. 인생은 바라는 것을 행하는 그리고 생각하는 삶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것을 알고 있는 가 그것은 선택이지 강압이 아니다.
내가 꼭 바라는 삶만 사라는 법은 없다.
어쩔수 없는 것도 존재하면 그것이 아니라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삶도 사는게 인생이다.
다만 그렇게 되고 싶은 행동과 생각만은 나의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