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31
저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거형인 " 않았습니다."
사실 머리속에 많은 생각이 있지만 글을 쓸 만큼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되고... 
사람들의 글에 답변을 달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글을 쓰는게 아니라 
얼룩커님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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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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