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배님과 같은 경험이 없는데요. 라고 쓰려다가 얼룩소 식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여기 식구들 이야기를 읽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그러다보니 마음으로 많이 친해진 기분이예요. 전 이제 책도출간하신 작가님(실배님)이랑도 지인 된 거입니다 ㅎㅎㅎㅎㅎ 나중에 얼룩소 끝날 거 생각하니 벌써 좀 섭섭해지기도 하네요.
그렇죠^^ 저도 얼룩소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 따뜻함이 가장 큽니다. 어떤 생각도 꺼내서 나눌 수 있고, 또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점점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Kimtruth 님과 지인이 되어 무척 좋아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개 문구 만으로도 얼마나 따뜻한 분이실지 상상이 되거든요.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이대로 100일이 지나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ㅜㅜ
그렇죠^^ 저도 얼룩소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 따뜻함이 가장 큽니다. 어떤 생각도 꺼내서 나눌 수 있고, 또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점점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Kimtruth 님과 지인이 되어 무척 좋아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개 문구 만으로도 얼마나 따뜻한 분이실지 상상이 되거든요.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이대로 100일이 지나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ㅜㅜ
그렇죠^^ 저도 얼룩소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 따뜻함이 가장 큽니다. 어떤 생각도 꺼내서 나눌 수 있고, 또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점점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Kimtruth 님과 지인이 되어 무척 좋아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개 문구 만으로도 얼마나 따뜻한 분이실지 상상이 되거든요.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이대로 100일이 지나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ㅜㅜ
그렇죠^^ 저도 얼룩소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 따뜻함이 가장 큽니다. 어떤 생각도 꺼내서 나눌 수 있고, 또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점점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저야말로 Kimtruth 님과 지인이 되어 무척 좋아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개 문구 만으로도 얼마나 따뜻한 분이실지 상상이 되거든요.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이대로 100일이 지나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