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15
어머님이 아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웃고 계신 것 같아서
저도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사진으로도 평화롭고 공기 좋은 곳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어머님이 생각날 때마다 찾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이제 어머님과의 시간을 자주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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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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