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5
늘 후회의 연속입니다. 저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 낸 저에게 음식으로 거하게 대접하고 싶은 것은 무슨 심리일까요? ㅎㅎ 
전생에 아마 못 얻어 먹고 살았을 거에요. ㅜ 배부르게 먹고는 따라주지 않는 소화기능 때문에 항상 후회를 해요. 하지만 오늘 또 그리 할 예정입니다. ㅜ
이 어리석은 인간을 어쩌면 좋을까요? ㅎㅎ 
북매니악님 얼른 회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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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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