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에 드디어 전체인구가 감소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 평가되는것이 바로 의료보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플때 걱정없이 병원에 내원하여 저렴한 금액으로 약을 타거나 치료를 받을수 있죠.
의료기술 과 장비도 최정상급이어서 어려운 수술도 척척 해냅니다.
이런 한국의료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혜택으로 인해서 수명이 엄청나게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전체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중에는 일본보다 더한. 아마 국가의 경제를 이끌어가야할 청년층들이 소멸해버리는것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