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읽고 쓰는 것을 강조하는 박현안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도 읽고 쓰는 즐거운 삶을 경험했으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항상 읽고 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주셨죠. 박현안 님의 글을 읽을 때면 다시 한번 읽고 쓰는 것에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구 반대편의 너와 연결된다는 표현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요즘은 SNS를 통해서 서로가 연결되지만 책을 통해서 연결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라디오의 주파수처럼 책을 읽으면 공통점이 생겨서 서로 무전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책을 읽으면 과거와 미래를 연결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쓰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최고의 노력을 통해서 책 한 권으로 먹...
책을 읽으면서 지구 반대편의 너와 연결된다는 표현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요즘은 SNS를 통해서 서로가 연결되지만 책을 통해서 연결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라디오의 주파수처럼 책을 읽으면 공통점이 생겨서 서로 무전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책을 읽으면 과거와 미래를 연결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쓰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최고의 노력을 통해서 책 한 권으로 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바꿔주셨네요. 글이 삶을 풍요롭게 할 때까지 읽고 쓰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글은 흔적을 남기고 그것은 증거가 되어 너의 삶을 옥죌 것이다.”
“글은 흔적을 남기고 그것은 증거가 되어 내 삶을 더 의미있고 풍요롭게 할 것이다.”
한번 바꿔봅니다. 글은 남고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글을 쓰지 않으면 남지 않고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의 내가 틀렸다면 부족함을 인정하면 됩니다. 잘못을 시인하기 싫어서, 내 발목을 잡을까 두려워 쓰지 않는 건, 핑계가 아닐까요. 그에 비해 글의 효능은 차고 넘치니까요.
우리는 그저 뚜벅뚜벅 읽고 써나가요. 여전히 옳은 길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바꿔주셨네요. 글이 삶을 풍요롭게 할 때까지 읽고 쓰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글은 흔적을 남기고 그것은 증거가 되어 너의 삶을 옥죌 것이다.”
“글은 흔적을 남기고 그것은 증거가 되어 내 삶을 더 의미있고 풍요롭게 할 것이다.”
한번 바꿔봅니다. 글은 남고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글을 쓰지 않으면 남지 않고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의 내가 틀렸다면 부족함을 인정하면 됩니다. 잘못을 시인하기 싫어서, 내 발목을 잡을까 두려워 쓰지 않는 건, 핑계가 아닐까요. 그에 비해 글의 효능은 차고 넘치니까요.
우리는 그저 뚜벅뚜벅 읽고 써나가요. 여전히 옳은 길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