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사회를 붙이려는 노력: 스웨덴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Musikhjälpen
2022/12/16
스웨덴은 크리스마스 1주 전 7일 동안 , 도움이 필요한 곳곳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Musikhjälpen>이라는 프로그램을 공영 라디오/TV채널인 sverigesradio와 svt를 통해 방영합니다.
매 년 선정된 세 명의 진행자는 7일, 144시간 동안 쉬지 않고 "glassborne(유리 우리)"로 불리는 스튜디오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방송을 진행합니다. 유리 우리는 해마다 다른 도시에 설치되는데, 올해(2022년)는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에 설치되어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Musikhjälpen>은 매년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21년은 "아동 노동이 없는 사회", 2020년은 "아무도 돌봄 없이 남겨지지 않는 사회"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올해는 "전쟁에서 도망친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
매 년 선정된 세 명의 진행자는 7일, 144시간 동안 쉬지 않고 "glassborne(유리 우리)"로 불리는 스튜디오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방송을 진행합니다.
2021년은 "아동 노동이 없는 사회", 2020년은 "아무도 돌봄 없이 남겨지지 않는 사회"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올해는 "전쟁에서 도망친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
와.. 이야기만 들어도 따뜻해지는 방송이네요.
암울한 지표의 사회는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의 터전이기도 하니까요.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암울한 지표의 사회는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의 터전이기도 하니까요.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와.. 이야기만 들어도 따뜻해지는 방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