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키우던 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것 보다 잃어버려 살았는지 죽은건지 알 수 없는 것 만큼 속상한 것이 없습니다. 저도 어린시절부터 늘 반려동물과 함께 했기에 그들이 주는 기쁨이나 안정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고 전봇대에 붙어 있는 전단지 같은 것을 보면 뭐라 그럴까? 가슴이 아파서 쳐다볼 수가 없더라고요.
주인의 고통도 헤아릴 수 없지만 그들에게는 또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에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랙이는 어딜 간 걸까요? 부디 큰 일 없이 꼭 진영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빌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고 전봇대에 붙어 있는 전단지 같은 것을 보면 뭐라 그럴까? 가슴이 아파서 쳐다볼 수가 없더라고요.
주인의 고통도 헤아릴 수 없지만 그들에게는 또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에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랙이는 어딜 간 걸까요? 부디 큰 일 없이 꼭 진영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빌겠습니다.
이별은 너무 슬퍼요 ㅜㅜ
아직도 안 돌아왔군요ㅜㅜㅜ
대체 어딜 간 거니?ㅜㅜㅜ
그래도 제가 랙이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오늘도 안 돌아 오니 이제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이제 개는 안 카울랍니다 ㅠㅠ
오늘도 안 돌아 오니 이제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이제 개는 안 카울랍니다 ㅠㅠ
이별은 너무 슬퍼요 ㅜㅜ
아직도 안 돌아왔군요ㅜㅜㅜ
대체 어딜 간 거니?ㅜㅜㅜ
그래도 제가 랙이 돌아오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