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3
살구꽃님~안녕하세요^^
지난 이야기 이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우리집 반려견이 수면유도제 반알을 삼켜서 저녁에 병원을 간적이 있어요.
남편이 약을 먹다가 흘렸는데 그것을 냉큼 먹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병원에서 해 줄것이 없고 반알 이라서 괜찮을 거라고 물을 많이 먹게 하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걱정에 잠을 못 자고 있는데 구름이는 한숨 푹 자고 일어났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