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 푸욱 잘 주무셨다니 참 잘 하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꿈도 꾸셨다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는 신기하게 아직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 며칠 전 꿈에서 코로나에 걸린 거 있죠...ㅋㅋ
너무 생생했는데 꿈이라 다행이었어요.^^;;
날이 진짜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
명절 끝나니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명절에 돈도 많이 들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움직이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불합리할 정도로 명절 노동이 과하게 요구됩니다. 모두에게 간절한 휴일이니 없앨수는 없지만, 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로 점차 바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저 어렸을때는 내가 어른되면 저 엉터리 문화 다 없애야지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명절 묵은 마음 털어내시고 힘찬 월요일 같은 수요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명절 끝나니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명절에 돈도 많이 들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움직이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불합리할 정도로 명절 노동이 과하게 요구됩니다. 모두에게 간절한 휴일이니 없앨수는 없지만, 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로 점차 바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저 어렸을때는 내가 어른되면 저 엉터리 문화 다 없애야지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명절 묵은 마음 털어내시고 힘찬 월요일 같은 수요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bookmaniac 님,
그럴 수도 있어요. 긴 시간 보면 막내라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 북매님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이 나요. 예상 밖의 고운 목소리라. 그러고보면 막내 특유의 밝은 기운 뿜뿜도 느껴져요.
댓글이 많아서 못 달고 있거나 한다고 생각했어요. 댓글을 몇개 달고 다니는데.. 다들 바쁘시거나 할 수도 있어서, 달아놓고 잊어질만하면 다시 가보곤 해요.
묵은 사연 + 갱년기 우울증 = 복합요인/ 작용도 있는거 같아요 ㅜㅜ. 그러면 진짜 답없음요. 몸이 찌뿌둥한거도. 이구. 집에 홍삼 다 먹으면, 새로 하나 주문해서 먹을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고마워요 ^^.
저는 오빠랑 저랑 단 둘입니다. 악! ㅋㅋㅋ 사연 그런 거 없습니다. 걍 주변에서 천상 막내라고 합니다. ㅋㅋㅋ 원글만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제 글에도 썼지만 알림이 안 가니까요)
묵은 사연이 많으시군요. 그게 한번 박힌 가시들은 참 제대로 뽑히지도 않고, 마치 연필심처럼 없어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는 듯 합니다. 푹자고 지금은 개운해지셨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번 명절은 이미 지나갔으니까요. :)
@연하일휘 님,
연휴 끝났어도 계속 잠이 와요. 마음은 매일 아프구요. 그래도 아픈채로 잘 지내요. 연휘님 댓글 보니까 ㅠㅠ 울컥.
새해 인사 고마워요. 늦지 않았어요 ^^♡.
연하일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마워요.
가끔은 푹 자는 것이 약이 될 때가 많더라구요. 청자몽님도 푹 주무시며, 아픈 마음, 힘든 마음에 약이 되셨기를 바라요.
늦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보라미 님,
ㅠㅜ 말도 안 된다. 이건 악몽이야. 해놓고 까먹었어요. 코로나 ㅠ 꿈에서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병이에요. 너무 고생했어서. 몸도 마음도 ㅜㅜ.
보람쌤도 감기 조심하구요. 사건 사고가 많은 날이네요 ㅠ. 저는.. 아웅 ㅜㅜ.
댓글 고마워요 : )
청자몽님, 푸욱 잘 주무셨다니 참 잘 하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꿈도 꾸셨다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는 신기하게 아직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 며칠 전 꿈에서 코로나에 걸린 거 있죠...ㅋㅋ
너무 생생했는데 꿈이라 다행이었어요.^^;;
날이 진짜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
@박 스테파노 님,
잠 한첩이 잘 듣습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잠이 참 보약입니다. 잘 하셨네요^^
@강부원 님,
정신이 번쩍 드는 아침입니다. 창문 한번 열어보고 헉!! 합니다. 정신차리라고 일상이라고 날씨가 혼꾸녕을 내는거 같아요. 호다다닥. 문 닫았습니다. 역시! 많이 춥네요.
오랫동안 이어지던걸 바꾸는게 쉽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의 다음 시대에는 좀 다르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명절 끝나니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명절에 돈도 많이 들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움직이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불합리할 정도로 명절 노동이 과하게 요구됩니다. 모두에게 간절한 휴일이니 없앨수는 없지만, 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로 점차 바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저 어렸을때는 내가 어른되면 저 엉터리 문화 다 없애야지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명절 묵은 마음 털어내시고 힘찬 월요일 같은 수요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잠이 참 보약입니다. 잘 하셨네요^^
명절 끝나니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명절에 돈도 많이 들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움직이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불합리할 정도로 명절 노동이 과하게 요구됩니다. 모두에게 간절한 휴일이니 없앨수는 없지만, 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로 점차 바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저 어렸을때는 내가 어른되면 저 엉터리 문화 다 없애야지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명절 묵은 마음 털어내시고 힘찬 월요일 같은 수요일^^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JACK alooker님,
다음 명절에 보자고 ㅠ 그러지는 않았나요? 가을될려면 ㅎㅎㅎ. 잊고 살겠습니다. 잭님 댓글은 역쉬 ^^b.
안녕히 주므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이가 추위에 꺽이지 않기를 응원하며, 자기 탓해도 괜찮다고, 자기는 그냥 그렇게 지나갈거라고 꼭 전해달라고 합니다.😉
@스카이진 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글 잘보고 가네요^^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오빠랑 저랑 단 둘입니다. 악! ㅋㅋㅋ 사연 그런 거 없습니다. 걍 주변에서 천상 막내라고 합니다. ㅋㅋㅋ 원글만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제 글에도 썼지만 알림이 안 가니까요)
묵은 사연이 많으시군요. 그게 한번 박힌 가시들은 참 제대로 뽑히지도 않고, 마치 연필심처럼 없어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는 듯 합니다. 푹자고 지금은 개운해지셨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번 명절은 이미 지나갔으니까요. :)
@연하일휘 님,
연휴 끝났어도 계속 잠이 와요. 마음은 매일 아프구요. 그래도 아픈채로 잘 지내요. 연휘님 댓글 보니까 ㅠㅠ 울컥.
새해 인사 고마워요. 늦지 않았어요 ^^♡.
연하일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마워요.
가끔은 푹 자는 것이 약이 될 때가 많더라구요. 청자몽님도 푹 주무시며, 아픈 마음, 힘든 마음에 약이 되셨기를 바라요.
늦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보라미 님,
ㅠㅜ 말도 안 된다. 이건 악몽이야. 해놓고 까먹었어요. 코로나 ㅠ 꿈에서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병이에요. 너무 고생했어서. 몸도 마음도 ㅜㅜ.
보람쌤도 감기 조심하구요. 사건 사고가 많은 날이네요 ㅠ. 저는.. 아웅 ㅜㅜ.
댓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