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9
진영님 ~안녕하세요^^
저도 윤석흥님 이 궁금 해서 내가 혹시 글을 올렸는데 못 읽었나 하고 찾아서 들어간 적이 몇번 있네요.
제가 종 위에 빨간 N자가 뜨면 너무 좋다는 글을 쓴적이 있어요.
그때 석흥님께서 제가 매일 N자 뜨게
해 주신다고 하셨고 한 20일 정도 매일
아침에 해 주셨어요.
그리고 봉사활동 하고 오셔서 글 올리시고 얼룩소를 떠나셨나봐요.
몸도 안 좋은 상태 였는데 건강히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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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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