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10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면증........너무 걱정이 많거나, 너무 상상을 하거나, 너무 공포스럽거나...그런 경향이 있나요? 대체로 생각거리가 많은 경우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설마 갱년기 증세로 불면증이 생긴 건 아니겠지요. 적당히 몸을 움직이고...제 경우는 스트레칭이 효과 짱... 가급적 베개 배고 누웠을 때는 자연의 풍경을 연상하거나 작은 볼륨의 백색소음에 의존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불면증이야....라고 집착하면 잠이 더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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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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