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3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게으려서 사랑 받느게 아니라 콩사탕님 마음이 예뻐서 사랑 받는것 같아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예쁜지요.
봄 여름 꽃 실컷 했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누가 안 예뻐하고 안 사랑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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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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