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4/07
메밀묵을 집에서 만들어 먹었었는데
지금은 사다 먹어도 그 고향의 맛을 느낄 수가 없어요 ㅎ
제 입맛이 바뀌었을까요? 어머니가 묵을 너무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그런 것일까요?

아무튼 저도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묵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맛 묵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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