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김영진 ·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
2022/04/07
오늘 낮에 점심꺼리 사러 나갔다가 도토리묵이 싸길래 사왔어요ㅎㅎ. 점심으로 육수 내고 김치 송송 썰어서 묵밥 만들어 먹고 저녁으론 집에 남은 채소들 섞어서 겉절이 만들어서 묵이랑 같이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었네요!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묵. 최고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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