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소담 ·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2022/04/07
이글 보니 엄마가 해주시던 묵밥이 생각나네요~
임신했을 때 먹고 그후로 안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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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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